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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/김작가TV

[돈의시나리오] 전업투자자의 실전 투자(4부) - 반토막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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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동영상을 보고 정리한 자료입니다.

 

3월 19일 최저점에서 1년도 안된 시기에 100% 상승.

버블은 예측할 수 없다.

카페에 주간전망을 올리는데 나의 예측은 다 틀렸다.

 

이런 상방성(원사이드로 높은 폭)은 15년간 경험해 보지 못한 장

하방으로 내려오면 이 정도에서만 특정 시나리오를 다시 세워야지.

 

증시 전망

- 개인적으로 3,000에서 조정이 와야한다는 편

- 버블이라면 4,000까지 가주면 좋겠다. (4,000 갈 껀덕지가 없다.) 2026년쯤 2,000까지 내려오지 않을까?

- 3,000에서 폭락할 수도 있다.

 

신규 개인 투자자

- 주식 처음 시작할때 삼성전사, LG전자, 카카오

- 코스파가 원사이드로 오를때 공통 특징은 우량주가 돌아가면서 친다.

- 삼성전자가 너무 급등했으니까 딴 주식을 산다.

- 지수가 많이 올라간다는 가정하에 덜 오른 주식이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

 

지수를 알고는 있는데 깊게는 공부하지 않다.

부자는 지수를 중요시 여기고, 지수에 대한 생각을 계속한다.

지수는 종목의 대부분을 대변하고 대한민국 경제상황을 대변한다.

 

대한민국 경제상황을 안 좋은데 주가는 왜 오르냐?

경제성과 100% 같이 간다고 볼 수 없지만

지수는 공정하다.

 

11분 30분 과거 차트 공부법 확인

지수는 반토막이 나면 위기가 나온다. => 공식처럼 외워라.

 

1,000 에서 위기가 오면 500(456) => 이 위기가 무엇인지 미리 공부할 필요가 없다. (1차 위기. 일본 버블 폭락)

1,140 에서 550~600 에 오면 사모으기 시작 => 1997년 IMF

1,066 에서 500 => 미국 IT 버블

2,000 에서 1,000 => 미국 서브프라임(예금, 적금하고 기달리다 들어간다.)

2,600 에서 1,300은 오지 않음 => 코로나일 때 코스닥은 50% 빠짐

- 코스피 1,400에서 반등. (-45%)

- 내가 가진 시나리오를 수정. 1,500가 무너지면 산다.

- 3월 19일 전재산 90% 이상. 1,300으로 하락했으면 30~50% 날릴 각오.

- 5일만에 반등해서 1,700에서 다 팔았다. 1,300이 다시 될 것으로 예상

 

외부적 요인(시장의 리스크) 즐길수 있는 리스크

- 일본 버블

 

내부 요인는 회피해야 할 리스크

- IMF 심각한 국가 부도(-80%)

- 50%에서 살 필요는 없다. 50% 사모으기 시작해서 포트폴리오를 다르게 하면 된다.

 

2020년 3월 이후 지수가 저점일때 주식을 시작해서 돈을 번 사람이 대부분

고점에서 시작했다면 저점에서 견딜 수 있을까?! 폭락 한방에 주식을 접을 수 있다.

공부를 해서 실력으로 얻은 돈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.

 

위기는 언제가 다시 올 것이다.

지금은 예금 적금을 넣고, -50% 왔을 때 몰 살것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해라.

50% 살것인지 1억 있다면 5천만원 산다. IMF 같은 경우 3천만원 산다. (책에 구체적인 추천 비중)

 

나는 위기만 기달리면 재미가 없다. 지수는 우상향한다.

적립식 펀드를 하면 된다.

 

펀드에서 손해나는 사람(딱 두가지)

- 거치식으로 한방에 사서 내려가니 쫄려서 손절하는 사람

- 올라갈 때만 사고 내려갈 때는 무서워서 안사는 사람

- 5년 이상 펀드를 볼때 손해를 본 구간은 한 구간도 없다. (아무리 꼭지점에서 시작해도)

- 지수가 우상향한다는 전제 조건(일본은 7년)

 

한계점

- 위기는 너무 자주 안온다. (2009년 이후에 11년간 안왔다.)

- 다른 나라를 보면 2008년 10월에 중국 지수는 반토막

- 32개국 선진국 지수를 다 봐라. 20~30년치(위기 횟수를 늘릴 수 있다.)

 

기준점

- 50%. 분할 매수

- 우리것 위협/남의것 위협

돈의 시나리오:계획이 있는 돈은 흔들리지 않는다, 다산북스
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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