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 동영상을 보고 정리한 자료입니다.
돈잃은 것은 매매일지를 무조건 쓴다. (만도 회사. 과거에는 한라홀딩스)
- 2013년 4월 전재산 5억(평단 95,000원)
- 당시 수익률 3%(매도의 기준 5~10%)
- 손절(88,900원)
- 점하한가를 맞음. (78,000원)
- 몰빵했기 때문에 반대매매 당함
- 그 이후 올라올 것을 알았지만(7개월 버텼다면 250% 급등. 이 때는 내 기준이 아니였다.)
- 한종목에 몰빵하면 안됨
주가가 바닥에서 나오는 악재는 사야한다.
30%만 들고 악재가 터졌을 때 더 샀다면?
논리적이만 이해가 가지만 어렵다. 결과론적인 설명이 아닌가?
그때 실행을 했냐 안했냐?
더 떨어질 수도 있지 않았냐?
차트는 사람의 심리를 다 담았다. 차트는 보조지표가 아니라고 생각.
단기매매를 차트 투자라고 생각하지 말자.
단기매매는 기업이 망하냐 않망하냐
가치투자는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사람은 미래 이익을 보고 하는 것 이다.
삼성전자의 가치를 알고 사는 것이냐?
주가는 실적을 선행한다.
폭락을 먼저하고 재무재표가 나온다.
계속산다. 요정도 내려오면 손절한다는 시나리오가 있어야한다.
삼성전자 1등이니까 사 모아야지 그러다 폭락하면? 여기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.
삼성전자 10만원 간다는데 5만원 간다면?
스스로의 시나리오가 있어야 한다.
삼성전자가 20만원까지 간다는 시나리오를 세웠다면
5만원~7만원 까지 내려왔을 때 내가 몰 할껀데? 20만원까지 참을 꺼야.
5만원까지 내려왔는데 실적이 안좋다면? 어느 정도 매도를 할 수 있다.
본인은 가치투자를 못하겠다. (서브프라임 직전에 현대중공업으로 망한 경험)
- 서브프라임(2007년) 직전에 조선주가 제일 잘 나감
- 분할 매수 후 폭락(-50%)
- 삼성전자 -50% 폭락하면?(아무 시나리오가 없었다)
- 서브프라임이 기회였는데 가치투자를 한다고 하고 지수를 무시하고 사모으다 손절
- 이후 더 하락
차트를 통해서 투자하는 것은 내가 내 시나리오에서 내가 통제가 가능-
- 나 10,000원에 사서 11,500원 팔래. 9,500원오면 손절할래.
- 남이 아니라 내 기준에 의해서 매매
- 나만의 시나리오(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)
- 100%는 없다. 손해를 인정한다.
나는 20일선 부근에서 살래
10% 내려오면 손절. 10% 오르면 수익. => 여기는 손절 실패
20일선에는 사는 게 좋은 건 아니구나 => 이것이 공부
20일선 중에 각도가 우상향. 기울기가 요만큼일때 살래 => 확률값을 높이는 것이 공부
확률이 나오는 나만의 방법
- 하루 12시간씩 4년을 공부하면서 한 작업
- 내가 만들 수 있는 기준(한 번만 만들면 나를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구나 확신)
- 10년 뒤에 그 때 기준과 80%이상이 똑같다.
2015년도부터 창업 준비. 올해 창업 시작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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